청년층 인구의 상대적 비율과 청년층 고용률의 추이

[그림]는 청년층 인구의 상대적 규모와 청년층 고용률의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와 같이 청년층 인구의 상대적 비율은 꾸준히 하락하는 가운데 청년층의 고용률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외환위기 직전까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연령집단효과의 가설이 예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외환위기라는 특수한 기간을 감안하더라도 최근의 추세는 청년층 인구의 상대적 규모는 계속 감소한다

가운데 고용률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연령집단효과의 가설이 제시하는 방향성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청년층 인구의 상대적 비율과 청년층의 실업률 및 고용률의 추세

청년층 인구의 상대적 비율과 청년층의 실업률 및 고용률의 추세적인 모습만을 비교하였다

청년층의 연령집단효과의 가설이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지지되는지 또는 기각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이다.

왜냐하면 청년층 노동시장의 모습은 청년층의 상대적 인구규모뿐만 아니라 당시의 경기상황 등 많은 변수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연령집단효과의 가설을 Korenman and Neumark(1997)와 Shimer(2001)가 제시한 아래와 같은 회귀분석을 통하여 면밀히 살펴보기로 하자.

청년층의 실업률 또는 고용률을 나타내며, 중․장년층 대비 청년층 인구의 비율, 중․장년층의 실업률, 고용률 등 경기순환적인 측면을 통제하기 위한 변수이다

시기의 특수 성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영향을 포착하기 위한 더미변수이다.

참고로 하첨자는 시간을 나타내며, 회귀식의 모든 변수는 로그 변환한 값을 사 용하였다.

연령집단효과에 따르면, 만약 식 (3-2)의 종속변수가 청년층의 실 업률일 경우 인구분포상 상대적인 규모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추정 치는 양의 값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종속변수가 청년층의 고용률일 경우는 음의 값을 가지게 될 것이다.

청년층 실업률 및 고용률과 상대적 인구비중 간의 관계

아래의 <표 3-1>은 식 (3-2)의 회귀분석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표 3-1>에서 실업률의 경우 예상되는 부호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의 경우는 예상과는 반대의 부호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양자 모두 통계적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연령 집단의 변화로 말미암은 청년층 노동시장의 효과는 확인되지 않는 것으 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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