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의 노동시장 모습

본 장에서는 15세 이상 29세 이하 연령계층을 청년층으로 정의한다

이 계층의 노동시장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노동시장 분석에 있어 청년층을 굳이 비청년층과 분리하여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계층별 노동시장 참여도를 파악하는 척도로서는 일반적으로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 등이 사용한다

청년층의 경우 경제활동참가와 실업상태의 전제가 되는 구직활동 여부가 타 계층과 달리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당수의 청년층이 취업을 희망하기는 하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펼치지 않아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기도 한다

또한 취업에서 실업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비경제활동인구로 편입되기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업패턴에 있어 청년층과 중․장년층 간에 상당한 차이

우선 실업률의 수준에서 볼 때, OECD 회원국의 사례에서 알 수 있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미시분석을 통해 실업의 양상을 연구한 결과에 따른다

중․장년층과는 달리 청년층의 실업은 일부 특정 집단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장기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청년층의 노동시장 모습이 다양한 여러 측면이다

중․장년층과는 상이한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을 고려한다

노동시장 분석에서 청년층을 분리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청년층 노동시장 현황 외국의 경우와 비교

우리나라의 청년층 노동시장 현황을 가늠해 본다

위해서 외국의 경우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다만, 타 국가와의 비교에서 주의해야 할점은 대상 및 지표의 작성 기준이 국가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실업률의 계산방법에 있어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

또한 청년층도 달리 정의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청년층 노동시장 지표의 절대적 수준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보다

각국의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상대적 노동시장 지표를 살펴보는 것이 보다 유의미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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